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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4.08 18:33 수정 : 2007.04.08 18:33

국가대표 출신 배재희(24)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안았다.

배재희는 8일 효고현 하나야시키골프장(파72·6439야드)에서 열린 스튜디오앨리스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3라운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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