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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1 19:29 수정 : 2007.05.11 19:29

버디퀸 오랜만이야 박지은(28·나이키골프)이 11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켈롭 울트라 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박지은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8위)를 쳤다. 한편, 지난주 셈그룹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미현(30·KTF)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2위)로 선전했다. 윌리엄스버그(버지니아주)/AFP 연합

박지은(28·나이키골프)이 11일(한국시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켈롭 울트라 오픈 1라운드 14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뒤 갤러리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박지은은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8위)를 쳤다. 한편, 지난주 셈그룹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미현(30·KTF)은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2위)로 선전했다. 윌리엄스버그(버지니아주)/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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