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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17 18:47 수정 : 2007.05.17 18:47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경태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오후 6시 현재 공동 3위권에 포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경태는 이날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오후 6시 현재 공동 3위권에 포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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