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07.05.17 23:33
수정 : 2007.05.17 23:33
‘슈퍼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가 17일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7548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엑스캔버스오픈 첫날 13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3주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경태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선두 이원준(22·LG전자)과 배상문(21·캘러웨이)에 1타 뒤진 3위에 올랐다. 사진 한국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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