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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7.10 08:11 수정 : 2007.07.10 08:11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에서 우승한 뒤 세계랭킹이 13위까지 뛰어 올랐다.

10일 세계프로골프투어연맹이 발표한 랭킹에 따르면 최경주는 4.79점을 받아 지난 주 20위에서 7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최경주의 종전 최고 순위는 2003년 10월에 기록했던 15위였다.

재미교포 앤서니 김(22.나이키골프)은 66위, 양용은(35.테일러메이드)은 68위였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부동의 1위를 지켰고 짐 퓨릭과 필 미켈슨(이상 미국)이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다.

최태용 기자 cty@yna.co.kr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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