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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 게리플레이어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08 여자월드컵 골프대회 출전을 앞둔 신지애(20·하이마트·오른쪽)와 지은희(21)가 연습 그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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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골프 ‘우리 손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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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골프 ‘우리 손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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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3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 게리플레이어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2008 여자월드컵 골프대회 출전을 앞둔 신지애(20·하이마트·오른쪽)와 지은희(21)가 연습 그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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