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03.10 18:52 수정 : 2008.03.10 18:52

“이 우승컵 탐나시죠?”

최경주(왼쪽)와 파드리그 해링턴이 10일 유럽프로골프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13~16일)이 열릴 예정인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우승컵을 앞에 놓고 담소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