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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가 7일(한국시각)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컵에 입맞춤하고 있다. 파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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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새 여왕’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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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비치 ‘새 여왕’ 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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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비아의 아나 이바노비치가 7일(한국시각)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컵에 입맞춤하고 있다. 파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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