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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04 18:27 수정 : 2008.07.04 18:27

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MBC투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한 홍란이 우승컵을 안고 활짝 웃고 있다. (연합뉴스)

레이크사이드오픈 12언더 우승

홍란(22·먼싱웨어·사진)이 4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천5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MBC투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달 22일 KB국민은행 스타투어 2차대회에서 데뷔 이후 3년 만에 첫 우승을 한 뒤 2주 만에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특히 최종라운드에서 ‘골프지존’ 신지애와 동반 플레이를 하고도 이겨 값어치가 더했다. 홍란은 3라운드 내내 1위를 놓치지 않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신지애는 4위(8언더파 208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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