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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07.09 21:15 수정 : 2008.07.09 21:15

■ 박인비 한국여자골프협회에 발전기금

올해 유에스여자오픈골프대회 챔피언 박인비(20)가 9일 서울 삼성동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를 방문해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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