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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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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에 앞서 최경주,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선수들도 엘피지에이의 영어 의무화 정책에 반대의사를 나타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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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LPGA 영어사용 의무화는 과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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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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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아에 앞서 최경주,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속 선수들도 엘피지에이의 영어 의무화 정책에 반대의사를 나타냈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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