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8.10.03 20:28 수정 : 2008.10.03 23:19

신들린 샷을 선보였던 앤서니 김(23·나이키골프)이 주춤하며 선두를 내줬다.

재미동포 앤서니 김은 3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185야드)에서 열린 제51회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공동 4위(5언더파 137타)로 밀렸다.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반면 국내파 김위중(27·삼화저축은행)은 4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로 선두로 치고 나왔다. 김창금 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