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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11 18:30 수정 : 2008.12.11 18:30

미셸 위(19·한국이름 위성미·사진)

재미동포 여자프로골퍼 미셸 위(19·한국이름 위성미·사진)가 조부상을 당해 12일 오후 입국한다. 할아버지인 위상규 서울대 공대 명예교수는 10일 밤 10시 별세했다. 미셸 위의 아버지 위병욱(미국 하와이대 교수)씨도 함께 온다. 발인 14일 오전 6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02)2227-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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