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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8.12.21 18:42 수정 : 2008.12.21 18:42

미셸 위(19·나이키 골프·오른쪽)


미셸 위(19·나이키 골프·사진)가 20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송현리 롯데 스카이힐 김해컨트리클럽을 찾아 조손가정아동 지원기금 마련을 위해 6시간 가량 원포인트 레슨 및 사인회, 필드레슨을 했다. 이승훈 대표이사는 미셸 위에게 직원·회원 등이 모은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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