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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24 18:56 수정 : 2009.07.24 18:56

최나연이 24일(한국시각)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 마스터스 1라운드 1번 홀에서 샷을 한 뒤 공을 쳐다보고 있다. 5언더파 67타로 김인경과 공동 선두. 에비앙/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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