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은 15일 대만 창궁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앞서 9일 대만에서 열린 TLPGA & 로열오픈에서는 문현희(22·하이마트)가 박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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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아시안 투어 우승 퍼팅 |
박희영은 15일 대만 창궁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3라운드에서 6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정상에 올랐다. 앞서 9일 대만에서 열린 TLPGA & 로열오픈에서는 문현희(22·하이마트)가 박희영을 1타차로 제치고 우승한 바 있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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