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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22·미래에셋)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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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의 지존 신지애(22·사진·미래에셋) 선수가 노래를 부른 자선 음반이 8일 발매된다. <신지애-사랑하는 나의 아버지>라는 제목의 이 첫 솔로 음반은 시시엠(CCM) 장르의 15곡을 담았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모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한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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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선수 ‘자선음반’ 발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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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22·미래에셋)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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