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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11 09:19 수정 : 2010.10.11 09:19

안선주(23)가 2010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3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10일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의 요시이컨트리클럽(파72·6559야드)에서 열린 시즌 27번째 대회인 ‘산쿄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1000만엔) 마지막날 3라운드.

안선주는 박인비(22·SK텔레콤)와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 공동선두로 마친 뒤, 연장전에서 승리해 우승상금 1980만엔(2억7000만원)을 거머쥐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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