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상금랭킹 1위(4억641만원)를 달리고 있는 김대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입대 예정인 김대섭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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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현·김대섭 공동 선두 한양수자인오픈 2라운드 |
시즌 상금랭킹 1위(4억641만원)를 달리고 있는 김대현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11월 입대 예정인 김대섭은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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