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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10.19 10:02 수정 : 2010.10.19 10:0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선종구)는 전날 끝난 ‘하이트컵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이 상금 5%씩을 내놓아 모은 자선기금 3000만원을 18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회장 선종구)는 전날 끝난 ‘하이트컵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이 상금 5%씩을 내놓아 모은 자선기금 3000만원을 18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사장 황우진)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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