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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1.08.30 19:50 수정 : 2011.08.30 19:50

신지애(23·미래에셋)가 30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화 챔피언스 채리티 게임’에서 유소연(21·한화) 등 5명을 제치고 우승했다. 1일 이곳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0억원)을 앞두고 이벤트로 열린 대회에서 신지애는 임지나(24·한화)와 맞붙어 9개홀에서 상금 1200만원을 획득했다. 출전 선수 6명 중 가장 많았다. 이날 총상금 4000만원은 모두 태안군청에 지역사회 발전기금으로 전달됐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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