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2.02.20 19:37 수정 : 2012.02.20 19:37

롯데그룹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틀스폰서 대열에 합류했다.

롯데그룹은 2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이크 완 엘피지에이 투어 커미셔너가 참석한 가운데, 4월18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에서 열리는 ‘엘피지에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170만달러) 조인식을 했다고 밝혔다. 마이크 완 커미셔너는 “한국 팬들이 텔레비전으로 경기를 볼 수 있도록 마지막 라운드가 한국시간으로 일요일에 끝나게 대회 일정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는 하나금융을 비롯해, 기아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김경무 선임기자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