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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05.20 20:06 수정 : 2012.05.20 20:06

프로 3년차 김자영(21·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생애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김자영은 20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 서코스(파72·6628야드)에서 열린 ‘2012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이미림(22·하나금융)과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 공동선두로 마친 뒤 연장 첫홀에서 파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원.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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