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범씨 등 회원들은 “한국프로골프협회 정관상 전체 회원 총회에서 회장을 뽑게 돼 있음에도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 절차를 갈음한 것은 무효”라고 주장해왔다. 윤재현 협회 이사는 집행부에 조속한 재선거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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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전윤철회장 직무정지 |
김서범씨 등 회원들은 “한국프로골프협회 정관상 전체 회원 총회에서 회장을 뽑게 돼 있음에도 대의원 총회에서 선출 절차를 갈음한 것은 무효”라고 주장해왔다. 윤재현 협회 이사는 집행부에 조속한 재선거를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무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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