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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1 17:56 수정 : 2005.01.21 17:56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승을 올렸던 ‘버디 퀸’ 박지은(26·나이키골프)이 21일 서울 타워호텔에서 열린 대한골프협회 2005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2004 최우수선수상을 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두차례 ‘톱10’에 들었던 최경주(35·나이키골프)는 최우수프로선수상, 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에이디티 캡스(ADT CAPS) 인비테이셔널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했던 여고생 골퍼 최나연(18·에스케이텔레콤)이 최우수아마추어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김경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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