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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0.25 22:26 수정 : 2012.10.25 22:26

윤슬아(26)가 2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케이비(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김현지(24·LIG손해보험), 김지현(21)과 함께 공동 1위. 14일 끝난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메이저대회 연속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김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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