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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11.11 20:01 수정 : 2012.11.11 20:01

 11일 레이크힐스제주컨트리클럽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엠비엔(MBN)-김영주골프 여자오픈’ 마지막날 경기가 강풍으로 취소됐다. 전날 2라운드도 강풍으로 못 해 결국 대회 자체가 무산됐다. 김하늘(오른쪽)과 박진영이 강풍에 모자를 잡으며 홀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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