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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2.28 19:47 수정 : 2013.02.28 19:47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올해는 27개 대회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22개)보다 5개 늘어났다. 2008년과 같은 수준. 총상금 171억원, 평균 상금 6억3000만원 규모다. 지난해보다 33억원 늘어났다. 4월 둘째 주 ‘제6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연중 쉼 없이 진행된다.

김경무 선임기자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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