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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05.16 09:32 수정 : 2013.05.16 09:32

안신애 등이 노인들에게 퍼팅을 가르쳐 주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kkm100@hani.co.kr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들은 대회 때마다 기부나 이웃돕기 등 자선활동을 많이 한다. 17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제6회 우리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안신애(왼쪽) 등 선수들이 대회에 앞서 노인복지시설인 예닮마을을 방문해 생필품을 기증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 우리투자증권 제공 kkm100@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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