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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프슨(오른쪽)이 2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 골퍼 크리스티 커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윌리엄스버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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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밀 챔피언십 여유있게 우승
전인지는 올해 준우승만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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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프슨(오른쪽)이 2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동료 골퍼 크리스티 커와 감격의 포옹을 나누고 있다. 윌리엄스버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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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관계자들이 2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렉시 톰프슨(오른쪽)에게 물을 뿌리며 축하해 주고 있다. 윌리엄스버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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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2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전인지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9타로 단독 2위에 올라 3월 파운더스컵과 4월 롯데챔피언십에 이어 올해 세번째 준우승을 차지했다. 윌리엄스버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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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프슨(오른쪽)이 22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우승텁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윌리엄스버그/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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