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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운데)가 유에스(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미국골프협회(USGA)의 특별 초청으로 제73회 유에스여자오픈이 열리는 미국 앨라배마를 방문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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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상금·최고 역사…31일 미국 앨라배마서 개막
박인비 통산 3번째·박성현 2년 연속 우승 도전
한국인 또는 한국계 우승하면 통산 2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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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운데)가 유에스(US)여자오픈 우승 20주년을 기념해 미국골프협회(USGA)의 특별 초청으로 제73회 유에스여자오픈이 열리는 미국 앨라배마를 방문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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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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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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