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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11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제15회 에이디티(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아이언샷(3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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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2차 연장 끝 우승
박유나와 6언더파 공동 1위로 마쳐
‘슈퍼루키’ 최혜진은 대상·신인상 확정
이정은은 상금왕 2연패에 최저타수상
이소영은 시즌 3승으로 다승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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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11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제15회 에이디티(ADT)캡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아이언샷(3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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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가 경기 뒤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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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의 2번홀 아이언샷.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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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2연패와 최저타수 1위를 한 이정은이 경기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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