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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이 4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4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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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여자오픈 첫날
김민선, 이은지 등과 5언더파 공동 2위
2016년 우승 뒤 부진…재기 신호탄
임은빈, 버디만 6개 단독선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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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이 4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1라운드에서 티샷(4번홀)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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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제주시 롯데렌터카 오토하우스에서 열린 롯데렌터카 여자오픈 공식 포토콜 행사에서 최혜진(왼쪽에서 두번째) 등 우승후보들이 펄쩍 뛰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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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단독선두로 나선 임은빈.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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