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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9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의 주장 김지현(가운데) 등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장 박인비(왼쪽) 등으로부터 잎 세례를 받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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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미국파 한국 선수 13명씩 사흘간 열전
종합전적 13승4무7패로 국내파가 우승
김아림·박민지·임희정 3승씩 빛나는 활약
고진영, 최혜진 누르고 LPGA 명예 지켜
신인상끼리 대결선 이정은이 조아연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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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주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19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에서 승리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의 주장 김지현(가운데) 등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주장 박인비(왼쪽) 등으로부터 잎 세례를 받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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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 선수들이 우승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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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팀 선수들이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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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팀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팀 선수들이 경기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경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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