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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인터내셔널팀이 11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골프클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피 바로 왼쪽이 단장인 어니 엘스, 그 옆이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안병훈과 임성재는 뒷줄 맨 오른쪽과 그 옆에 있다. 멜버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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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일 호주 멜버른 로열멜버른GC에서
미국팀 VS 인터내셔널팀 남자골프 대항전
임성재 단장 추천, 안병훈 제이슨 데이 대타 출전
1998년 이후 첫 승리 노리는 인터내셔널팀
미국팀 우즈, 저스틴 토마스 등 세계최강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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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레지던츠컵에 출전하는 인터내셔널팀이 11일(현지시각) 호주 멜버른의 로열멜버른골프클럽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피 바로 왼쪽이 단장인 어니 엘스, 그 옆이 부단장을 맡은 최경주.안병훈과 임성재는 뒷줄 맨 오른쪽과 그 옆에 있다. 멜버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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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11일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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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11일 연습라운드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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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널팀 최경주(왼쪽) 부단장이 안병훈(가운데), 임성재와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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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 단장 겸 선수로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가 11일(현지시각) 팀 사진 촬영에 앞서 트로피 옆에서 웃고 있다. 멜버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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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팀이 11일(현지시각) 포토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버른/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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