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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적의 ‘역전 버디’ 전인지의 명승부
    지난 2010년 10월 개장한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은 ‘전설의 골퍼’ 잭 니클라우스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설계한 골프장이다. 바다를 메워 만든 송도 국제도시의 광할한 대지에 니클라...
    2013-06-24 09:58
  • 세리언니 봤죠? LPGA ‘박인비 천하’
    역시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KB금융그룹)다웠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5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했지만, 안정된 샷으로 기어코 역전우승을 일궈냈다. 시즌 5승째. 미국여자프로골프(L...
    2013-06-24 09:28
  • ‘뒤집기 버디쇼’ 전인지 한국오픈 우승
    어릴 때 수학을 좋아했다. 충남 서산의 대진초등학교 시절 경시대회에 학교 대표로 나가 대상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 전종진(54)씨는 딸을 낳을 때부터 운동선수로 키울 것을 작정했...
    2013-06-23 19:46
  • “어려운 골프, 쉽게 즐기자”
    어려운 골프를 쉽게 만드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의 골프 룰을 조금만 변경해도 누구나 즐겁게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벌타 없이 한 번 더 치는 ‘멀리건’(Mull...
    2013-06-20 19:21
  • 변현민, 에쓰오일 챔프전 우승
    한달만에 깨끗이 연장전 패배의 아쉬움을 설욕했다. 그리고 2년만에 상큼한 우승을 차지했다. 통산 2승. 변현민(23·요진건설)이 16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골프장(파72)에서 열린 제7회 에...
    2013-06-16 20:01
  • 다시 ‘아빠 캐디’와 함께…김보경 3연승 도전
    다시 ‘아빠 캐디’와 함께 3승에 도전한다. 연거푸 우승하며 유일하게 2승을 기록하고 있는 김보경(27·요진건설·사진)이 제주의 바람 속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김보경은 14일부터 ...
    2013-06-13 19:05
  • 하루 39홀 마라톤승부…박인비 또 ‘메이저’ 품었다
    마지막 18번홀(파4). 박인비(25·KB금융그룹)의 티샷이 왼쪽으로 밀렸다. 1타차 선두를 달리던 박인비는 파를 지키면 우승이다. 우승상금 3억8천만원. 올해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엘...
    2013-06-10 20:04
  • 제주 강풍에도 끄떡 않은 ‘김보경 스윙의 비밀’
    올시즌 처음으로 국내대회 2승을 차지한 김보경은 제대로 골프 레슨을 받은 적이 없다. 어릴때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옆길로 새지 않기 위해’ 동네 실내 골프장에서 골프를 시작한 김...
    2013-06-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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