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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기의 샷 노리는 양용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데, 퍼트가 옛날처럼 잘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25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파72·7281야드)에서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220...
    2013-04-23 19:39
  • 버디 행진…양수진 우승
    아버지는 딸한테 골프를 시키며 “운동만 하지는 말라”고 늘 강조했다. 그래서 전남 순천 청암고 시절, 공부와 골프를 병행했다. “온종일 골프만 치면 친구들을 만날 시간도 없고, 골프에만 ...
    2013-04-21 19:25
  • 조윤지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1라운드 선두
    요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은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어렵다고 한다. 워낙 쟁쟁한 실력자들이 많은 데다, 매년 유망주들이 진입해 선배들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어렵게 첫 우...
    2013-04-19 20:47
  •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 볼빅, 여자골프단 출범
    국산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이 17일 경남 김해 가야컨트리클럽에서 여자골프단 출범식을 열었다. 최혜정(30), 윤지영(28), 이보리(31)를 비롯해, 함영애(27), 편애리(24), 김소영(27), 정...
    2013-04-17 09:30
  • 박인비, 세계여자골프 정상에
    박인비(25·사진)가 세계 여자골프 정상에 올랐다. 올해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우승한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28점을 획득, 스...
    2013-04-16 19:56
  • ‘퍼팅 여제’ 박인비 세계랭킹 1위 ‘우뚝’
    박인비(25)가 세계 여자골프 정상에 올랐다. 올 첫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을 우승한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각)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28점을 획득, 스테이시 ...
    2013-04-16 09:58
  • 스콧의 롱퍼터…호주에 첫 그린재킷
    비가 뿌려 그린은 축축이 젖어 있었다. 10번 홀(파4·496야드)에서 치러진 연장 두번째 홀. 앙헬 카브레라(44·아르헨티나)의 4m 조금 넘는 거리의 버디 퍼트는 오른쪽으로 휘어 홀을 향해 들...
    2013-04-15 09:44
  • 김세영, 생애 첫 우승은
    마지막홀 ‘이글’ 뒤집기
    멀리 까마득하게 그린이 내려다 보였다. 선두 이정은(25·교촌F&B)에게 1타 차로 뒤져 있는 김세영(20·미래에셋)은 3번 우드를 뽑아 들었다. 거센 제주 바람이 등 위에서 김세영을 위협...
    2013-04-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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