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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루키 김효주 “2㎝만 더 컸으면 좋겠어요”
“야자나무 꼭대기에 별을 달고 캐럴을 부를 거예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겨울철 훈련을 위해 타이 방콕으로 떠난 ‘슈퍼 루키’ 김효주(17·롯데·대원외고 2)에게 성탄절은 아직도 사춘기...
2012-12-24 19:24
김경태 “미국 무대 불편했죠” 배상문 “향수병 걸려 외로워”
미국이라는 거대한 땅덩어리. 강호들이 득실거리는 무대에 한국을 대표하는 26살 동갑내기 두 사나이가 올해 뛰어들었다. 배상문(캘러웨이골프·사진 오른쪽)과 김경태(신한금융그룹·왼쪽). ...
2012-12-19 21:59
다시 날아오른 ‘바람의 아들’…메이저 기다려라 내가 간다
올 시즌 극도로 부진 99위 추락시즌 마지막 대회서 유종의 미“은퇴전 메이저대회 또 우승하고파”내년 1월 열리는 소니오픈 기대 ‘바람의 아들’ 양용은(40·KB금융). 그의 캐디백에는 롱 아...
2012-12-16 19:53
‘슈퍼 루키’ 고교생 김효주, 프로데뷔 첫 우승
‘슈퍼 루키’는 역시 달랐다. 아마추어 강자로 언니들을 놀라게 했던 김효주(17·롯데)가 프로 데뷔 두번째 경기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김효주는 16일 중국 푸젠성 샤먼의 둥팡 샤먼 골프...
2012-12-16 19:44
배상문-이시카와 료 ‘포섬’ 같이 뛴다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일본 간판스타 이시카와 료(21)와 아시아와 유럽 골프대항전인 ‘2012 로열 트로피’ 첫날 호흡을 맞춘다. 아시아팀 단장인 오자키 나오미치(56·일본)는 13일 오...
2012-12-13 21:02
‘최연소’ 기록 제조기
“목표는 그랜드 슬램”
6살때 아빠따라 골프채 잡아초등5학년때 최연소 상비군PGA Q스쿨도 최연소 패스 항상 최연소였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역대 최연소로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혔고, 중학교 3학년 때 역대 ...
2012-12-13 20:06
골프장 알바 뛰던 존 허 ‘PGA 신인왕’
미국 프로골프(PGA)무대는 아마도 스포츠 종목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전세계적으로 골프가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선수들을 유혹하는 상금이 천문학적인 규모이기 때문이다. 그래...
2012-12-05 11:57
이동환, PGA투어 Q스쿨 ‘수석 합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최경주(42·SK텔레콤)와 양용은(40·KB금융그룹)의 뒤를 이을 유망주 2명이 등장했다. 주인공은 이동환(25·CJ오쇼핑)과 고교생 김시우(17·신성고2). ‘지옥의 관문’...
2012-12-0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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