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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공주워 연습하던 동포소년 PGA 정상에 서다
존 허,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 “말로 할 수가 없다. 지금 일어난 일을 믿을 수가 없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극적으로 우승한 미국동포 청년 존 허(22·한국명 허...
2012-02-27 19:36
배상문 ‘거침없이 질주’
액센츄어 메치플레이 챔피언십 16강 진출유럽 ‘강호’ 이언 폴터 이어 마스터스 챔피언 찰 슈워철도 눌러양용은, 3라운드 진출 실패 배상문(26·캘러웨이골프)이 세계 정상급 64강이 출전한 ...
2012-02-24 11:34
‘디 오픈 제왕’ 한국 온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디오픈) 챔피언 대런 클라크(44·북아일랜드·사진)가 4월 한국에서 샷대결을 벌인다. 4월26~2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2 유러피언투어 발렌타...
2012-02-21 20:26
디오픈 챔피언 대런 클라크 4월 한국 온다
지난해 브리티시오픈(디 오픈) 챔피언 대런 클라크(44·북아일랜드·사진 왼쪽)가 4월 한국에서 샷대결을 벌인다. 4월26~29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12 유러피언투어 ...
2012-02-21 16:08
1m 퍼트 ‘아뿔싸’
참으로 끝까지 알 수 없는 게 골프의 승부였다. ‘운명의 라이벌’ 유소연(22·한화·왼쪽)과 서희경(26·하이트진로·오른쪽). 경기 막판, 둘 중 한명이 우승하는 분위기였다. 둘의 연장승부도...
2012-02-12 20:58
‘돌아선 팬들이여, 미워도 다시 한번’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골프황제’ 복귀를 노리는 타이거 우즈(37·미국)한테 불명예 폭탄이 떨어졌다. 그것도 시즌 첫 출전을 바로 코앞에 두고….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
2012-02-08 21:23
와신상담 신지애 ‘쩡야니 이번엔 잡는다’
‘세계랭킹 1위 쩡야니(22·대만·왼쪽) 아성을 허물어라!’ 9일 2012 시즌 막을 올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한국 선수들에게 주어진 과제다. 개막전은 이날부터 나흘 동안 호주...
2012-02-07 20:54
유소연, 아뿔사! 우승 날린 18번홀
참으로 얄궂은 게 골프의 승부다. 기세등등 앞서 나가다가도 마지막 18번홀에서 실수를 하게 되면 우승트로피가 허망하게 날아가 버리는 일이 빈번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마지막홀 골프장...
2012-02-05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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