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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누룽지도 오래 끓여야 제맛”
    검게 그을린 얼굴, 그러나 입가에선 여유와 미소가 넘쳤다. 하루 전 뼈아픈 더블보기로 1000만달러(120억원)의 보너스 기회를 잡지 못한 아쉬움은 온데간데 없었다. 미국프로골프(PGA) 플레...
    2011-09-27 16:18
  • 최경주 ‘1천만달러 꿈’ 8번홀이 삼켜버렸다
    8번홀이 ‘악마의 홀’이 됐다. 티샷이 페어웨이를 벗어나 오른쪽으로 빠졌다. 나무 근처에서 친 두번째 샷은 그린을 넘어갔고, 세번째 샷도 그린에 못 미치면서 더블 보기로 2타를 까먹었다. ...
    2011-09-26 19:43
  • 1위 하스 ‘골프 명문가 핏줄’
    플레이오프 1차전 바클레이스 공동 24위, 2차전 도이체방크 챔피언십 공동 61위, 3차전 베엠베(BMW) 챔피언십 공동 16위. 1~3차전 플레이오프 점수를 합친 뒤 재조정한 페덱스컵 포인트는 24...
    2011-09-26 19:40
  • 지상 최고의 골프 돈잔치 시작
    ‘1000만달러’(114억원)를 건 마지막 싸움이 시작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이 23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레이크 골프장(파70·715...
    2011-09-21 16:02
  • ‘16살 소녀’ 톰슨 LPGA 최연소 우승
    큰오빠 니컬러스가 11살에 야구를 그만둘 때였다. 치과에서 사무직을 보던 부모는 골프장 12번 페어웨이를 끼고 있는 집을 사서 이사를 했다. 아이들은 자연스레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등 ...
    2011-09-19 14:11
  • 블레이크 20년 만에 첫 정상 ‘퍼팅’
    18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파72·7413야드)에서 열린 ‘송도 아이비디(IBD)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 최종 3라운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이곳에서 열린 미국...
    2011-09-18 19:48
  • 미국 PGA 투어 39승 톰 왓슨
    “세계적으로 봐도 어려운 그린”
    16일 인천 송도의 잭니클라우스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 투어인 ‘송도 아이비디(IBD·국제업무단지) 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이 개막돼 사흘간 열린다. 50살...
    2011-09-15 19:59
  • 골프의 거장들 송도서 샷대결 한다
    세계적인 ‘골프 거장’ 톰 왓슨(62·사진·미국)이 지난해에 이어 인천 송도에서 샷 대결을 선보인다. 무대는 16~18일 이곳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
    2011-09-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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