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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시즌 첫승 더 기분좋은 까닭은
최나연(24·사진·SK텔레콤)이 올해 신설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0억원) 우승으로 2억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4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리조...
2011-09-04 19:52
한화금융 클래식 서보미 단독선두
서보미(30·롯데마트)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고 우승상금(2억원)이 걸린 대회 첫날 단독선두로 나섰다. 1일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골프&리조트(파72·6564야드)에서 열린 ...
2011-09-01 18:25
‘야속한’ 린시컴, 한국선수 LPGA 100승 저지
‘장타자’ 브리터니 린시컴(사진)은 미국 선수이지만, 신지애와 마찬가지로 미래에셋 후원을 받고 뛴다. 그런 린시컴이 재미동포를 포함한 한국 선수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0...
2011-08-29 20:07
무명골퍼 김병준 KPGA 우승
무명골퍼 김병준(29)이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에서 일궈냈다. 28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컨트리클럽 동코스(파72·6800야드)에서 열린 대신증권 제54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
2011-08-28 22:08
문현희 LIG클래식 우승…4년여만에 트로피
문현희(2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엘아이지(LIG)손해보험 클래식(총상금 4억원) 정상에 올랐다. 문현희는 28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653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
2011-08-28 19:31
3홀 남기고 5타차 따라잡아 브래들리의 뚝심 PGA 챔피언십 극적 역전 우승
골프는 마음이었다. 14번홀까지 제이슨 더프너(34·미국·사진)의 5타차 우위. 다 이겼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남은 4홀에서 상전벽해가 일어나 동타 허용. 연장 승부에선 엇갈린 기세...
2011-08-15 19:56
돌아온 타이거, 고양이 됐네
더블보기 3개에 보기 5개, 그리고 버디 4개. 아무리 ‘추락한 골프황제’라지만 믿기지 않는 성적표다. 경기 뒤 타이거 우즈(36·미국) 스스로도 “몹시 화가 난다. 그보다 더 심한 말을 하고...
2011-08-12 10:40
스콧 피어시 8홀 연속 버디
8홀 연속 버디. 여기에 616야드의 18번홀(파5) 이글까지…. 6일(현지시각)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몬트로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747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리노-타호오픈(...
2011-08-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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