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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명성 헛되지 않았어
세계랭킹 1위의 관록은 무너지지 않았다. 첫날 경기에서 이븐파에 머물렀던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사진)가 마침내 마지막날 환하게 웃었다. 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
2011-05-01 19:27
언니들의 파이팅
‘그레이스 박’이 돌아왔다. 2000년대 중반까지 미국 투어를 호령하던 박지은(32·사진)이 재기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9일(한국시각)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RTJ골프트레일(파72·6502야...
2011-04-29 19:44
‘바람’과 함께 한국 온 ‘우드’
‘바람의 아들’ 양용은(39·KB국민은행)이 세계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38·잉글랜드)와 한국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무대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클럽(파72·7237야드)에서...
2011-04-26 19:37
양용은, KB금융그룹과 후원계약
케이비(KB)금융그룹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양용은(39)과 후원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계약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양용은은 그동안 메인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코...
2011-04-25 22:25
김하늘 “목표는 상금왕”
2년7개월 만에 다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하늘(23·비씨카드)은 캐디인 아버지 김종현(48)씨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나눴다. “3년 가까이 우승하지 못해 마음고생이 심했는데, 이...
2011-04-24 19:31
심현화, 첫 우승 신고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수영과 볼링, 유도, 합기도까지 섭렵하며 운동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던 말괄량이 소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1 시즌 국내 개막전 우승 주인공이 됐다. 17일 제...
2011-04-17 20:01
7년만에 한국온 우즈 “아이들 가르쳐 신나”
“샷을 하기 전 어드레스를 할 때 왼발을 열어줘라. 왼쪽 발이 닫히면 중심 이동이 안 돼 샷 뒤에도 체중이 뒤에 남게 된다. ” “퍼트할 때 양손에 고르게 힘을 분배하라고 일반적으로 얘기...
2011-04-14 20:20
“골프 잘 쳐야하는 이유…나눔이 가르쳐주네요”
“멕시코에 제 이름을 딴 교실이 생겼어요. 깜짝 놀랐고 감격했어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김인경(23·사진·하나금융그룹) 선수에게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라 바란...
2011-04-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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