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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주 “3년간 최소 1승씩 할 것”
    “지구력은 아직 살아 있다. 앞으로 3년, 최대 5년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더 뛸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한해 최소한 1승 이상 올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09년 말 나이키골프와의...
    2011-01-07 20:41
  • 12월 29일 스포츠 사랑방
    올해의 역도선수에 장미란·전상균 올해 한국 역도를 가장 빛낸 선수로 장미란(27·고양시청)과 전상균(29·한국조폐공사)이 선정됐다고 대한역도연맹이 28일 밝혔다. 장미란은 지난달 광저우...
    2010-12-29 10:55
  • 김경태 “내년 한·미·일 35개 투어 도전”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사상 첫 한국인 상금왕에 오르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경태(24·신한금융그룹·사진). 그는 성공한 다른 여느 선수처럼 지독한 연습벌레형은 아니다. 프로...
    2010-12-24 09:05
  • PGA 진출 김비오 “일단 1승이 목표”
    “일단 시즌 1승이 목표다.” 한국 국적 선수로는 최연소로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출전권을 따낸 김비오(20·넥슨·사진)는 미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22일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렇게 목표를 ...
    2010-12-23 09:25
  • 김혜윤, 2011시즌 첫 챔프 올라
    김혜윤(21·비씨카드·사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1 시즌 개막전 챔피언에 등극했다. 19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골프앤컨트리클럽(파72·6503야드)에서 열린 ‘현대 오리엔트 차...
    2010-12-20 09:23
  • 골프도 나눔도 온몸으로 ‘그녀는 예뻤다’
    LPGA 2관왕 최나연의 훈훈한 김장 “어디다 머리만 대면 금방 잠들어버려요. 너무 바쁘고 피곤해서요. 벌써 시차적응 다 됐어요.” 일요일인 12일 오전 9시, 나눔행사를 위해 경기도 용인...
    2010-12-13 08:28
  • 밥먹듯 ‘미사일’ 쏘는 스무살 기대주
    장타의 달인 김태형 6월28일 2010 한국장타선수권이 열린 강원도 문막 오크밸리컨트리클럽. 무려 435야드의 비거리를 기록한 선수가 나와 주위를 경악시켰다. 공이 날아간 거리(캐...
    2010-12-08 08:38
  • “올해의 선수보다 탐났던 상” 최저타수상도 ‘최나연 차지’
    최나연(23·SK텔레콤)은 “아쉬움이 하나도 남지 않는 한해였다”며 기뻐했다. 시즌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를 품에 안았기 때문이다. 그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0-12-0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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