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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 무대 휩쓰는 한국 남녀 골프
    최나연 ‘2인자’ 벗고 ‘미국 상금왕’ 신지애 탈락으로 확정…최저타수상도 노려 주니어 때부터 경쟁자로, 늘 자신보다 한발 앞서 나가던 신지애(22·미래에셋)를 따돌리고 미국 무대 첫 상...
    2010-12-06 09:01
  • 이 한판에 ‘올해 농사’ 달렸다
    ‘얼짱’ 최나연(23·SK텔레콤·왼쪽 사진)과 ‘파이널 퀸’ 신지애(22·미래에셋·오른쪽). 국내 주니어 시절부터 숙명의 라이벌로 숱하게 우승트로피를 다퉈왔던 둘이 꿈의 무대에서 절대 양보...
    2010-12-01 08:29
  • 신지애 시즌 2승 ‘지존본색’
    대만의 쩡야니가 마지막 라운드 6언더파의 불꽃타를 휘두르며 추격해왔지만, 신지애(22·미래에셋·사진)는 ‘파이널 퀸’답게 흔들림이 없었다. 보기 없이 버디만 5개. 한동안 침묵하던 신지...
    2010-11-08 08:57
  • 김현지, 대신증권 마스터즈 2연패
    이젠 ‘대신증권 우먼’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올 시즌 내내 침묵했던 김현지(22·LIG·사진)가 7일 제주 해비치컨트리클럽(파72·6450야드)에서 열린 대신증권-토마토M 한-유럽 마스터즈(총...
    2010-11-08 08:56
  • 상금왕 찜한 최나연 ‘베어트로피’도 눈독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선 최나연(23·SK텔레콤)이 두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아버지 최병호씨는 “상금왕은 공식 타이틀이 있는 것도 아니다”라며 “상금왕에...
    2010-11-05 20:12
  • 최나연 막판 뒤집기 “친구야 미안”
    LPGA 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참으로 얄궂은 게 승부의 세계다. 최나연(23·SK텔레콤)과 김송희(23·하이트)는 미국 투어를 함께 뛰며 연습라운드도 같이 하는 ‘단짝친구’다. 중2 때부터 ‘절...
    2010-11-01 10:44
  • ‘4년째 우승후보’ 김송희, 이번엔 일낸다
    “지난해까지 골프에서 멘탈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멘탈 치료 받아보니 정말 중요하던데요. 멘탈 선생 있으니 언젠가는 우승하겠죠.” 29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 오션코스...
    2010-10-29 21:05
  • 강지민 5년만에 ‘우승 키스’
    강지민(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년 만에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강지민은 2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골프장(파71·6208야드)에서 열린 사임다비 엘피지에이 말레이시...
    2010-10-2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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