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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타차 우승’ 양수진, 상금왕 탈환
    양수진(19·넵스·사진)이 시즌 2승 고지에 오르며 상금랭킹 1위를 탈환했다. 10일 전남 장성군 푸른솔골프클럽(파72·656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2회 하이마트 여자...
    2010-10-11 09:19
  • 국외파·국내파 “한국오픈 잡아라”
    코오롱이 운영하는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7213야드)은, 아마추어는 물론 프로골퍼들에게도 까다롭기로 악명 높은 골프장이다. 지난 7년 동안 한국오픈을 개최했는데, 10㎝에 육박하...
    2010-10-06 09:54
  • 잘 나가던 최경주 ‘저주받은 13번홀’
    4개월여 만에 다시 국내 무대를 찾은 최경주(40)를 보러 이번에도 수천명의 갤러리가 몰려들어 골프장은 북새통을 이뤘다. 신한동해오픈 ‘단골손님’인 최경주는 마지막 4라운드 출발이 좋지 ...
    2010-10-03 21:04
  • 신지애, 최연소 ‘명예의 전당’ 입성
    빗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하는 변덕스런 날씨에도 신지애(22·미래에셋)는 전혀 흔들림이 없었다. 11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출전한 그의 플레이를 보러 갤러리가 구름떼처럼 몰려들었고,...
    2010-09-19 19:45
  • 신지애, 첫날 첫홀서 이글
    11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선 신지애(22·미래에셋·사진)는 1번 홀(파4·392야드)부터 이글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다. 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안착시킨 뒤 핀까지 161야드를 남기고 23도 하...
    2010-09-16 21:01
  • 이보미 시즌 두번째 ‘진땀 우승’
    파5 10번홀(514야드). 90야드를 남기고 52도 웨지로 친 공이 핀 앞에 떨어지더니 원바운드된 뒤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갔다. 샷 이글. 순식간에 11언더파가 되면서 단독선두가 됐다. 그것이 ...
    2010-09-12 21:00
  • 비바람 속 뜨겁게 달궈지는 그린
    ■ 폭우와 바람에 고전한 시니어들 “오늘과 같은 바람과 비에도 이븐파 친 것에 만족한다. 우승하면 미국 무대에 진출하겠다.” 10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
    2010-09-10 21:56
  • “한국골프, 정점 아니라 올라가는중”
    “국제 무대에서 한국 골프 위상이 올라가고 있다. 정점이 아니라 반향을 일으키기 위한 전조라고 생각한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50살 이상 시니어대회)...
    2010-09-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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