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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 트인 공간서 ‘딱’ 스크린 골프의 진화
    지난 20일 저녁 서울역 인근 한 실외골프연습장. 섭씨 35도를 육박하는 푹푹 찌는 날씨인데도 타석에는 샷을 가다듬는 이들이 많다. 타석 옆에는 모두 5개의 독립된 공간이 눈에 띈다. 골프...
    2010-08-29 19:08
  • 아마 배희경, KLPGA 우승…머쓱한 언니들
    29일 경기도 포천 일동레이크골프클럽(파72·6494야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0 엘아이지(LIG) 클래식’(총상금 3억원, 우승상금 6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 아...
    2010-08-29 19:01
  • 우승 욕심 맘고생…버리니 오더군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데뷔한 지 벌써 5년째. 지지난주까지 그가 투어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08년 에쓰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에서의 6위였다. “우리 딸, 그동안 마음고생 ...
    2010-08-26 21:13
  • 출전권 없는 ‘메뚜기 선수’ PGA 우승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처음으로 인도 출신 챔피언이 탄생했다. 37살 아르준 아트왈(사진). 아트왈은 23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 세지필드컨트리클럽(파70·7130...
    2010-08-23 18:51
  • 함영애 ‘무명설움’ 홀인원에 ‘훌훌’
    4라운드 시작 전만 해도, 시즌 첫 우승을 노리는 서희경(24·하이트)과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안신애(20·비씨카드)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다. 3라운드까지 10언더파 공동 선두였기 때문...
    2010-08-22 18:50
  • 미녀골퍼 베르체노바 한국서 ‘아쉬운 컷탈락’
    대회 개막 전부터 단연 눈길을 끌었다. 눈에 띄는 외모와 1m76의 큰 키로 ‘골프의 샤라포바’로 불렸다. 마리야 베르체노바(23). 그는 여자 프로골퍼가 두 명 밖에 없는 ‘골프 불모지’ 러...
    2010-08-20 21:32
  • 안신애, 시즌 3승 도전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맨 먼저 시즌 2승 고지에 오르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안신애(20·비씨카드·사진). 그는 10대 때 뉴질랜드에서 4년간 국가대표를 지낸 ...
    2010-08-18 19:07
  • 안신애, 올해 첫 2승 주인공
    3번 홀에서 시작한 안신애(20·비씨카드)가 마지막에서 두번째 홀인 1번 홀(파4)에서 친 두번째 샷은 조금 강하다 싶었다. 하지만 먼저 그린 위에 공을 올린 구옥희(54)의 마크에 맞고 홀 3m...
    2010-08-15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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