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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아빠’ 미켈슨, 황제 복귀전 ‘주인공’
    그의 통산 세번째 마스터스 우승이 사실상 확정된 순간, 유방암과 싸우고 있는 부인 에이미와 세 자녀가 18번 홀 그린 주변에 나타났다. 늘 우승 때면 자리를 함께한 소중한 가족이었다. 그...
    2010-04-12 19:32
  • ‘레프티’ 필 미켈슨 3번째 그린재킷 입다
    그의 통산 3번째 마스터스 우승이 거의 확정된 순간, 유방암을 앓고 있는 부인과 세 어린 딸이 18번홀 그린 주변에 나타났다. 늘 우승 때면 함께 자리를 한 소중한 가족이었다. 그는 자신이 ...
    2010-04-12 10:10
  • ‘탱크’ ‘황제’ 나란히…“그린재킷 노터치”
    ‘탱크’ 최경주(40)가 마스터스에서 연일 선전하며 ‘그린재킷’ 가능성을 열어놨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6야드)에서 열린 미국...
    2010-04-11 22:35
  • ‘탱크’ 최경주 그린재킷 입을까
    ‘탱크’ 최경주(40)가 마스터스에서 연일 선전하며 ‘그린재킷’ 가능성을 열어놨다. 1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7436야드)에서 열린 미국...
    2010-04-11 11:39
  • ‘이글 이글’ 녹슬지않은 황제, ‘4연속 버디’ 더 잘달린 탱크
    지난해 11월 성추문에 휘말려 한동안 골프채를 놓은 ‘골프황제’였지만, 그의 샷은 전혀 녹슬지 않았다. 8일 밤(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 72·7436...
    2010-04-09 20:19
  • 이보미, 제주 섬바람 뚫고 ‘우승’
    제주도의 바람은 변덕이 심했다. 때로는 강풍이 불기도 했다. 대다수 선수들은 언더파 스코어를 적어내기가 벅찼다. 하지만 이보미(22·하이마트·사진)는 달랐다. 안정된 샷으로 유일하게 사...
    2010-04-09 20:16
  • 아빠와 함께 골프를
    마스터스 개막을 앞두고 8일(한국시각)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는 선수의 가족들이 캐디로 나섰다. (위부터) ① 이언 폴터(영국)와 아들 루크가 3번 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② 최경주의...
    2010-04-08 19:53
  • 우즈·신지애 ‘덕담’ “복귀환영” “고맙다”
    “티브이 화면으로 가끔 봤는데, 이렇게 직접 만나니 너무 반갑다.”(타이거 우즈·왼쪽) “나도 만나서 반갑다. 무엇보다 필드로 복귀한 것을 환영한다.”(신지애·오른쪽) 돌아온 ‘골프황제’ ...
    2010-04-08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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