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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제 없는 PGA ‘황태자’가 돌아왔다
    어니 엘스(40·남아공)의 별명은 ‘빅 이지’(Big easy)다. 커다란 덩치에서 나오는 쉽고 부드러운 스윙이 그의 장기여서 붙여진 이름이다. 그는 1994년 유에스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2000년까지...
    2010-03-30 20:32
  • 서희경, 갈땐 ‘초대장’ 올땐 ‘우승컵’
    기아클래식 ‘초청선수’ 출전 여섯번째 도전, 드디어 결실“인생 전환점…한국투어 병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또 한 명의 한국인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 2년 동안 한...
    2010-03-29 18:40
  • LPGA에 꽂힌 태극기…‘신데렐라’ 서희경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또 한명의 한국인 신데렐라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 2년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11승(지난해 5승)을 올리며 간판스타로 활약했던 ‘필드...
    2010-03-29 11:02
  • 국내최강 서희경, LPGA도 정복
    서희경(24.하이트)이 미국 본토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위상을 떨쳤다. 2009년 KLPGA를 평정한 서희경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라코스타 골프장(파72....
    2010-03-29 10:28
  • 서희경 LPGA 첫 ‘우승 예약’
    대회 스폰서의 초청장을 받고 강자들 틈바구니에 끼게 된 처지였지만, 그의 샷은 오히려 빛났다. 사흘 동안 버디 12개에 보기 2개. 드라이버샷 비거리 241.33야드. 장타자 미셸 위(270.50)에...
    2010-03-28 19:04
  • 겹겹이 무장한 ‘골프공 전쟁’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돌아왔다. 아마골퍼들은 드라이버나 아이언 등 클럽(채)을 가장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선호도가 높은 제품을 꼼꼼히 비교해보고, 매년 모양새만 약간 바꿔 신제품이...
    2010-03-24 20:01
  • 시동 걸린 ‘PGA 탱크’
    메인스폰서를 구하지 못해 태극마크를 모자에 달고 뛰는 최경주(40·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위 입상으로 건재를 과시했다. 최경주는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의 ...
    2010-03-22 18:37
  • 김형태, 한국프로골프 개막전 우승
    어디서나 늘 웃는다. 보기를 해도 자책하며 화내지 않고, 버디를 잡아도 큰 티를 내지 않는다. 주위에선 이런 그에게 ‘스마일 가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게다가 강심장도 이런 강심장이 없...
    2010-03-21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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