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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굴에 숨자 ‘골프 생태계’ 흔들
‘골프 황제’에서 ‘밤의 황제’로 전락한 타이거 우즈(34·미국)가 결국 “가족을 위해 골프를 무기한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은퇴’가 아닌 ‘무기한 중단’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앞으로 여론...
2009-12-13 20:04
스크린골프 굿샷!
지난달 23일 열린 28회 야구인골프대회에 참가한 엘지 야구단 운영팀의 임승규 차장은 이 대회에서 롱기스트상을 받기도 했을 정도로 골프 실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바쁜 업무로 평소 라운딩...
2009-12-10 14:33
감기 때문에…양용은 아쉬운 9위
손에 잡힐 듯했던 우승 트로피. 하지만 감기 바이러스로 녹초가 된 몸은 그에게 우승 트로피를 허락치 않았다. 양용은(37·테일러메이드)이 올해 마지막 출전 대회인 셰브론월드챌린지(총...
2009-12-07 22:21
18살 일본 골프신동 ‘최연소 상금왕’
일본 프로골프계에서 18살짜리 상금왕이 탄생했다. 프로골프 데뷔 2년째인 이시카와 료(사진)는 6일 끝난 일본시리즈 제이티컵대회에서 19위에 그쳤으나 올 시즌 상금 1억8352만엔(4승)을 획...
2009-12-07 18:39
한국, 한-일 여자 골프 대항전에서 완승
제10회 한-일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세리 키즈’가 주축이 된 한국이 승리를 거뒀다. 5일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시 류큐골프클럽(파73·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2라운드. 12명이...
2009-12-05 19:20
일본 간 서희경 ‘사쿠라’를 꺾었네
10승2패(승점 20-4). ‘세리 키즈’가 주축이 된 한국의 압승이었다. 4일 일본 오키나와현 난조시 류큐골프클럽(파73·6550야드)에서 열린 제10회 한-일 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총상금 6150...
2009-12-04 19:49
우즈 “가족들 실망시켜” 불륜 시사
“나는 가족들을 실망시켰다. 그런 일탈들에 대해 진심으로 후회한다.” ‘불륜설’에 휘말려있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이를 인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
2009-12-03 01:40
우즈 교통사고 의문 증폭…불륜 때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교통사고를 낸 것과 관련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최근 불거진 우즈의 불륜설까지 겹치면서 이번 교통사고가 가정 불화와 관련이 있는지가 관심...
2009-1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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