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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셸 위, 신지애 4승 막을까
    신지애(21·미래에셋)의 시즌 4승 길이 순탄한가 싶더니, 갑자기 난기류가 형성됐다. 미국의 강호 크리스티 커와 미셸 위(19)가 공동선두로 나서며 강력한 대항마로 등장한 것이다. 15일(한...
    2009-11-15 21:03
  • 오초아 고향의 결투
    ‘올해의 선수’ 자리를 놓고 박빙의 다툼을 벌이고 있는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8·멕시코·오른쪽 사진)와 ‘파이널 퀸’ 신지애(21·미래에셋·왼쪽). 둘이 이번엔 멕시코에서 격돌한다. 무...
    2009-11-12 22:10
  • 김현지 한국여자프로골프 첫 우승
    ‘태권도 공인 3단’ 김현지(21·LIG·사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우승 감격을 누렸다. 올해 투어 대상엔 서희경(23·하이트), 신인상엔 안신애(19·푸마)가 확정됐다. 김현지는 9...
    2009-11-09 18:41
  • ‘보배’ 탄생…송보배 첫 LPGA 우승
    이번에도 마지막에 웃은 선수는 한국인이었다. 송보배(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자 명부에 생애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스 가시고지마 골프장...
    2009-11-08 22:54
  • 송보배, LPGA 미즈노 클래식 우승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는 송보배(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내년 시즌 출전권을 확보했다. 송보배는 8일 일본 미에현 시마의 긴데스 가시고지마 ...
    2009-11-08 14:28
  • 갤러리 소음에 놓친 퍼팅…성장은 아프다
    초등학교 6학년 때 ‘골프신동’에서, 이제 어엿한 ‘여자골프 국가대표’로 성장한 외동딸. 딸의 뒷바라지를 위해 아버지는 좋아하던 골프마저 끊었다. “경비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딸이 치...
    2009-11-05 22:03
  • 최나연, 41일만에 2승…이기는 법을 깨우쳤다
    첫 우승은 힘겨웠지만, 2승째를 거두는 데는 불과 41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지난 9월21일(한국시각)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미국무대 첫 우승을 힘겹게 일궈냈던 최나연(22·SK텔레콤)이 시...
    2009-11-01 19:27
  • 이기상 생애 첫 우승
    무명 이기상(23·사진)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매치플레이 왕에 등극했다. 1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레이크·리드코스(파72·7313야드)에서 열린 에스비에스(SBS) 코리안투어 동부화재 프...
    2009-11-0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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